현대 시조 <아침 식탁>을 낭Song해보았습니다.
수천년의 형식과 현대의 서정이 만나 탄생하는 현대 시조, 평소 가지고 있던 시조에 대한 인상과 많이 다르지 않나요?
이우걸 시인에 관한 간략한 소개는 <카페 피렌체> 낭송 글에서 소개했습니다.
궁금해하셨던 분은 없었지만,
"매미님,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부르세요?"
"아! 그건요. 엄청 많은 의학용어를 외울 때 쓰던 암기법입니다! 그리고 전 대학시절 드럼을 주로 쳤었고, 장구도 잠깐 쳤었답니다!"
아침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