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소이 Jul 11. 2024

반짝이는 금성에서 춤을

https://brunch.co.kr/@angegardien/480


Hyun 작가님의 <점 펼치기 편> 10화를 낭독하였습니다. 사순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제 마음을 녹여버렸어요. 그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부족한 제 낭독을 시낭송 공동매거진에 조심스레 기록합니다.









아! 맞아요! 

시낭송 공동매거진에 참여하시는 작가님들!
만약에 공동매거진 집필진에서 혹시 나가게 되신다면, 그 전에 꼭 백업을 하셔요.
나가는 동시에 올린 글들이 자동삭제된다고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 풍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