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by 김소이

초롱초롱한 검은 두 눈동자에

나도 모른 사이 길을 잃어

허리가 휘는지 몰랐네

할비가 무심결에 내 뱉은 한 마디

아따 데구나


아따 아따

아따 맘마 맘마


아이구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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