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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fii Aug 08. 2021

주말인데 뭐 먹지?

RECIPE

허기는 지는데, 마땅한 음식이 떠오르지 않는 날에는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드는 김밥이 제격이다. 고소한 참기름 향을 맡으며 소풍 가는 마음으로 김밥을 만드는 것도 소소한 재미 중 하나. 요린이 가족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RECIPE 

재료 
 김 10장, 밥 3~4공기, 단무지, 햄, 맛살, 오이, 당근, 달걀 4개, 깨, 소금, 참기름
 
미리 준비하세요!

 1 깨와 소금을 약간 넣어 밥에 간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김을 자른다.
 2 햄, 맛살, 오이, 당근을 두껍지 않은 크기로 채를 썬다.
 3 달걀을 풀어 얇게 부친 후 세로로 길게 썰어준다.
 4 재료를 얹어 김밥을 돌돌 마는 법을 먼저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해봐요!

 1 밥을 두 스푼 떠서 김 위에 올리고 손으로 얇게 펴준다.
 2 아이가 원하는 재료를 가져다 밥 위에 놓는다. 
 3 손으로 김밥을 꾹꾹 눌러 말아준다. 
 4 플라스틱 칼로 김밥을 썰어본다. (5세 이상)
 5 참기름을 바르고 깨를 뿌린다.





TIPS FOR PARENTS



그림책으로 요리와 친해지기

음식과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요리를 시작하면 아이들이 레시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도 비교적 줄어들어요. 김밥을 처음 만들어본다면 만드는 과정이 담긴 <모두 함께 김밥>, 편식하는 아이가 걱정된다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를 추천해요.

Ⓒjerry wang

 



곁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주기 

아이가 만든 김밥은 옆구리가 터지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을 수 있어요. 어설프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만들며 재밌는 놀이로 인식할 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직접 만든 김밥은 맛있게 먹는답니다.

Ⓒannie spratt



목욕이 즐거워지는 시간, 케피 만나러 가기

글 | 박지은
일러스트 |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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