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매출과 삶의 균형 모두...! 한번에 가져갈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5년에 경험한 일
종이책 출간
공공기관 연간 캠페인 수주
대기업 연간 캠페인 수주
이외 캠페인 N건 수주
서울시 '커리어 분야' 자문위원 선정
3주간 미국 여행
분양권 잔금 및 월세 계약
신규 월세 계약 1건
오프라인 사업장 양도
골프 첫 라운딩
회사 밖 3년차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잘 해야만 한다!" 라는 강박을 버리자, 역설적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힘을 덜어내자, 더 나아갈 수 있었다. 퇴사 후 늘 아쉬움이 많은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는 다르다.
무엇이 달랐을까?
사실 달라진 것은 크게 없다.
홀로서기를 시작한지 몇 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험을 얻었을 뿐이다. 퇴사 직후에는 "무조건 잘해야한다." 는 생각에 휩싸여 오히려 일을 그르친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간 무수하게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진짜 기회'를 분별하는 방법을 배웠다. 기회라고 생각이 되면, 전력으로 질주해서 그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타율을 높여가자, 자연스럽게 나 개인과 운영 중인 법인의 매출은 오르기 시작했다. 올해 법인의 매출은 전년대비 수직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작가로 등단? 한 해 이기도 하지만.. 사업가로서, 기획자로서 뾰족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순 투자 성과보다도 '뾰족한 역량' 에 기반한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퇴사하면서 수영을 시작해서 이제는 남들에게 제법 "나 수영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올해는 골프 연습에 집중해서 실제 첫 라운딩 또한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 여행도 길게 다녀왔다.
회사 다닐때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삶이다. 회사 다닐 때에는 주말이나 퇴근 후 시간은 무조건 확보해서 부업이나 투자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사 후 얻은 값진 소득 중 하나는 내게도 번듯한 취미나 취향이 생겼다는 것이다.
5년 전 첫 집을 구매했다. 그 때 다짐했다. 앞으로 삶의 방향성은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실제로 그 이후로 내 삶의 방향성은 완벽하게 달라졌다.
오프라인 사업장을 오픈했다.
월세를 3개의 기업으로부터 받고 있다.
N년간의 대기업 생활을 종료했다.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해서 법인을 만들었고, 직원을 N명 더 채용했다.
퇴사 후 제안서 스킬로만 N억 매출을 만들었다.
출간 작가가 되었다.
"생각한만큼 이룬다" 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정말이지 내가 생각한 그 크기만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상상한 영역만큼, 돈의 숫자 만큼 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5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이 든다. 따라서 나의 삶을 더 단순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10개의 파이프라인에서 10개의 소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 이제 그와 같은 방식은 중단하고, 1~2개의 파이프라인에 집중해서 압도적 소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