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by 시쓰는 택시기사



쨍그랑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은 어디론가 날아간다
투명함은 바닥의 모습을 하고 숨는다

찾아 헤맨다
조각조각 퍼즐을 찾 듯
신중히 살핀다
숨어버린 것들은 결핍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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