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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리동 담쟁이 Oct 29. 2018

'회사 가기 싫어'가
일러주는 직장인 처세술

아니꼬워도 '욱' 대신 '넵넵넵'

"회사 안은 정글이지? 나가면 지옥이야"

<미생>에 나오는 징글맞은 대사이지요.

피곤과 스트레스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가 달래줍니다. 

판타지가 아닙니다.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회사 후배들에게 이 글을 전해주세요.  '네?' '네...'하던 이들도 잠깐은 '넵'을 할지도 모릅니다. 

회사 선배들에게 이 글을 전해주세요. 영혼없는 '넵'에서 느껴지는 짠내를 느껴보시라고.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8677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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