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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리동 담쟁이 Oct 23. 2018

11월의 '발레 삼국지'

마타하리,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 대작들 무대에

이 춤을 봐라. 이것이 춤이다. 

입이 딱 벌어질 만큼 고퀄의 발레 세 작품이 11월 무대에 오릅니다. 

볼쇼이발레단의 '여신' 자하르바가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한 <라 바야데르>, 

국립발레단의 <마타하리>, 마린스키의 간판스타 김기민의 <돈키호테>. 

춤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러나 '춤치'인 <한겨레> 문화부의 유선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67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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