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리뷰
다큐가 아니라 극영화입니다.
31일 개봉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프레디 머큐리를 스크린에서 완벽 재현한 영화입니다.
퀸의 위대한 작품들의 탄생 과정을 생생히 묘사한 이 영화 촬영을 위해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레크는 외모뿐 아니라 모션 전문 코치의 도움을 받아 무대위 움직임 하나하나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마저도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http://m.hani.co.kr/arti/culture/movie/867487.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