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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별세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글을 더이상 쓸 수 없을 때까지, 매일매일 서너시간씩 원고지를 채웠던 문학평론가 김윤식. 그가 25일 저녁 세상과 이별하였습니다.
<한겨레> 문화부 문학전문 기자 최재봉 선임기자가 한국문학계의 '큰산'이었던 그의 활동을 정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67476.html
200권 넘는 저서 낸 한국 문학 연구의 대가 문학사 현장비평 예술기행 등 다방면에 큰 자취 남겨
www.hani.co.kr
만리동 담쟁이 한겨레 문화부의 브런치입니다. 싱싱한 문화 현장 안팎을 맛깔나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