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년 5월 30일의 꿈
아는 언니가 차를 바꿨다. 지난해에 산 차인데 고장이 났다며 새 차로 바꿨다 했다. 그러면서 언니는 나더러 고장 난 차를 400만 원에 사 가라 했다. 나는 그 차를 살지 말지는 남편과 의논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그 차는 파란색 SUV였다. 나는 언니의 제안이 좋은 제안인지 나쁜 제안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시각은 밤이었고 나는 남편에게로 향했다.
깨어나서 <마틸다>를 봤다. 마틸다의 아빠는 중고차 딜러였다. 부당한 방법으로 비싼 값에 차를 파는. 영화를 보자 잊고 있던 꿈이 떠올랐다. '파란색 차'에 관한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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