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章の後ろ姿
단 나흘간의 비밀 연애가 한 사람의 온 인생일 수 있다는 걸 당신도 아시는지요.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건 이력서에 적힌 본적지, 졸업장과 자격증, 경력 같은 것이 아닐 겁니다. 그건 그 사람의 열정이 드러난 순간에 있고, 사랑을 간직한 방식에 있어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채로 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프란체스카는 자식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 이하영,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 플로베르, 201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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