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욕구는 합일을 추구한다. 그것은 절대 단순히 육체적인 욕망만이 아니고, 단순히 고통스러운 흥분상태의 해소만도 아니다. 혼자 있는 두려움, 지배하고 싶은 소망과 지배받고 싶은 소망, 공허함, 상처를 주거나 심지어 파괴시키고 싶은 소망은 성적욕구를 자극한다. 마치 사랑처럼.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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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행다』 북토크가 7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성산동 골목서점 조은이책에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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