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건 나쁜 글이건 부지런히 매일 기록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그저 부단히 써 나가야만 한다. 마치 그것이 소명인 것처럼.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출간작가
Cocone CPS 서비스 기획자, 에세이스트, 출판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