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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을 읽고

by 김뭉치

좋은 글이건 나쁜 글이건 부지런히 매일 기록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그저 부단히 써 나가야만 한다. 마치 그것이 소명인 것처럼.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양상수 (옮긴이), 꾸리에,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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