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로 완성하는 글쓰기의 기본
우리는 엄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길게 늘어진 엄마의 그림자를 따라 걷던 일, 어린 날 우리를 누이고 빨래를 개던 엄마의 동그란 등을 기억하시나요? 4주 간의 ‘엄마 글쓰기 워크숍’은 엄마에 대한 글을 쓰고 끝내 완성함으로써 나의 삶과 우리 엄마, 더 나아가 여성으로서, 타자로서의 엄마를 돌아보고자 기획됐습니다. 엄마를 쓴다는 건 곧 삶을 서술하는 가능성의 한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완성된 한 편의 글은 이제껏 무작정 써 왔던 것과는 달리 콘셉트가 있는 하나의 ‘작품’이 될 거예요. 이렇게 한 편의 작품을 작가와 함께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과 함께 또 다른 글쓰기를 시작할 때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지만 4주 차에 손에 쥐는 글의 모습은 각자 다를 거예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살아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엄마에 대해 쓴 글을 우리 엄마의 생신날, 또는 어버이날에 선물할 수도 있다는 점은 덤!
[안내]
1. 듣는 ‘강의’보다는 쓰는 ‘워크숍’에 중점을 둡니다.
2. 삶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멘토링합니다.
3. 글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에세이, 소설, 시, 칼럼, 동화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커리큘럼]
1주차 - 강사 소개, 엄마 글쓰기의 의미, 당신은 왜 쓰는가, 엄마와 얽힌 유년기의 추억에 대해 쓰기
2주차 - 1주 차에 쓴 글 피드백, 엄마 글쓰기를 실천한 책들 소개 1. 엄마와의 사진 관찰하고 쓰기
준비물 : 엄마와의 사진 과제 : 엄마 인터뷰(부재하시는 경우 가상 인터뷰)
3주차 - 2주 차에 쓴 글 피드백, 엄마 글쓰기를 실천한 책들 소개
2. 엄마 인터뷰+관찰한 엄마와의 사진+1주차에 쓴 글을 바탕으로 종합해 글 완성
4주차 - 완성된 작품 합평 및 작가의 피드백
[강사 소개]
-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저자
- 출판전문지 <기획회의> 편집장
- 출판평론가(서울국제도서전 연사, 인터파크 굿북 프로젝트 전문가 심사단 등 역임, 콘텐츠비평협회위원)
- 前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라디오 브릿지 작가
[일시]
8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9시(주 4회)
[참가인원]
8명
[참가비]
1회당 2만 원
[신청방법]
아래 계좌로 참가비 입금 후
부비프 인스타그램(@buvif.bookshop) dm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국민 016701-04-138204 정요한(부비프)
https://www.instagram.com/p/CC3GFhjlA6g/?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hl=ko
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195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