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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뭉치 Nov 10. 2020

슬기로운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낭만

유행처럼 최근 출간된 한국 작가들의 자기소개 글은 ‘작은 것에 귀를 기울이며 살고 싶다’거나 ‘느리지만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으며 ‘부서지기 쉬운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위로를 주는 따뜻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내용들이다. 

- 김혜진, 「슬기로운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낭만」, 『비를 처음 맞는 애벌레와 비를 딱 한 번 맞아 본 무당벌레』 리뷰,  <기획회의> 523호(2020년 11월 5일 발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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