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 볼 만한 전시 추천

by 김뭉치

지난 11월 24일부터 동선동의 작은 서점 부비프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4인 4색의 엄마 글쓰기 전시가 펼쳐지고 있는 건데요(왜 안 ㄱr... 왜 안 보r...ㅎㅎ). 저도 살짝쿵 들러 전시를 관람했는데 다시 봐도 아름다운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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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지난여름, 네 분의 엄마 글쓰기 워크숍 수강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쓴 엄마에 대한 글의 일부가 발췌돼 전시되고 있었던 건데요. 네 분의 글들이 정갈한 한지에 은은히 인쇄돼 초록색 폰트를 입고 물성이 더해지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해막 포토그래퍼님의 흑백사진이 어우러지니 더 뭉클했어요. 특히 저는 엄마의 뒷모습을 연상케 하는 첫 번째 사진을 보고 울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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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엄마에 대해 글을 쓰고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지난여름을 떠올려 봅니다. 여러모로 뜨거운 여름이었네요. 엄마 글쓰기 워크숍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4인 4색 엄마 글쓰기 전시는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늦지 않게 들러 관람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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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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