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람
드로잉- 포로 로마노
by
최민진
May 29. 2020
로마의
바람이 분다.
팔라티노
언덕에 길 열리고
굽이 흐른 시간의
자락이
긴 이야기 실어 온다.
비 퍼붓고
모여 서다 햇빛으로
모두 흩어져 거닌다.
오가는 이들 그림자가
폐허의 먼 흔적을 더한다
.
옛터 담은 오늘의 빛이 거리를 적신다.
(
포로 로마노,
로마)
keyword
드로잉
흔적
로마여행
Brunch Book
그림여행1 안으로 걷는 길
05
떠남의 머무름
06
언덕
07
시간의 바람
08
가까이 멀리 다가오는
09
울림
그림여행1 안으로 걷는 길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이전 06화
언덕
가까이 멀리 다가오는
다음 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