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ondation Le Corbusier
자동차의 메커니즘은 사람의 메커니즘과 큰 괴리가 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자동차와 사람의 동선이 겹치는 곳을 보면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다. 이제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차는 지하로 사람은 지상으로 보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금융과 경제 그리고 사회에 관련한 분석글을 쓰다가 예술, 변증법 그리고 문학에서 마지막 답을 찾았습니다. 경험과 생각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