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by 이도

카눌레를 굽는다.

코로나19 이후 어머니 카페 일을 돕지 않게 되면서 과자를 구울 일이 없었는데, 추석 연휴 오랜만에 카페 일을 하면서 과자 굽는데 재미가 붙었다. 카눌레는 반죽을 숙성하는데 하루가 걸려 주말 내내 과자를 구우러 카페에 왔다.


'카눌레'라고 검색하면 네이버든 유튜브든 많은 방법이 나온다. 비슷비슷하지만 재료의 양과 방법, 오븐의 온도와 시간은 다 다르다. 수많은 방법 중에 내가 가진 재료와 오븐에 딱 맞는 레시피는 몇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처 새로 완성해야 한다. 오늘은 첫 번째 시도. 바닥이 새카맣게 타버려 실패다. 온도를 낮춰야 할지 시간을 줄여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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