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by 이도

자주 지나는 길에 일방통행 길이 있다.

일단 진입하면 꽤 많이 돌아야 큰길이 있어 종종 역주행하는 차들이 있다. 특히 일방통행이 시작되는 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차들이 역주행을 한다.


그 일방통행 길에 진입하는데 주차장에서 차가 나온다. 그 차는 우리가 진입하고 있음에도 아슬아슬한 틈 사이로 역주행을 시도하고 영빈은 어림없다는 듯이 클락션을 울린다. 상대방은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닌 듯 아랑곳없다. 차도 사람도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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