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크리스마스 뜨개수업에서 루돌프 코스터를 만들었다. 컵받침이라기보다는 냄비받침에 가까운 크기로 만들어졌는데 받침대로 쓰기에 아까운 마음이다.
어딘가 걸어둘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는데 감자가 관심을 보이길래 잴 것 없이 커튼 위쪽에 달았다. 안달이난 감자는 점프각을 재는데 어림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