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은 좋겠다

12월 18일

by 이도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세 번째 시리즈가 개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한 편 본 것 같은데 언제 세 번째 영화가 나왔지'하면서 찾아보니 2019년 7월이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2019년 4월이었으니 아이언맨이 죽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사이에 놓쳤나 보다.


언제든 3편을 보기 위해 토요일 아침 눈 뜨자마자 2편을 재생했다. 온 우주의 기운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스파이더맨.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파이팅. 넌 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얼른 3편을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깊이 남은 감점은 스파이더맨은 좋겠다 부모가 지구고 세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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