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우연히 들른 옷가게에서 영혼을 때리는 옷을 발견했다.
작년부터 사고 싶었던 패딩치마.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부피에 도톰함, 적당한 길이. 무엇보다 가슬가슬하고 따뜻한 느낌이 잘 입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