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젤, 부드럽고 고소한

1월 27일

by 이도


마트에서 좋아하는 맥주가 한 달 넘게 할인하고 있다. 처음에는 몇 묶음씩 쟁여 뒀는데 갈 때마다 있어서 요즘은 하나씩만 사서 온다.


그래도 쌓여있는 상자 앞에 서서 지금처럼 올 때마다 하나씩 살 것인지, 언제 할인이 없어질 니 모르니 박스째로 재워놓을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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