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게가 들어올까

2월 20일

by 이도


2년 동안 생겼다가 사라지는 상가들을 많이 봤다. 비어 있던 상가에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면 걱정과 동시에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오랫동안 비어있던 한 상가가 드디어 공사를 시작했다. 한쪽 벽 전체를 철거하고 철제 프레임을 이용해 새로 만들기 시작하는데 큰 규모였다.

카페든 음식점이든 오래오래 잘 되었으면 좋겠다.

매거진의 이전글저녁 내기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