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내기 한 판.

2월 19일

by 이도


저녁 메뉴로 석쇠불고기는 정했는데 크기가 문제다.

내 생각엔 작은 걸로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영빈은 무조건 부족하다며 큰 것을 원하니 말이다. 최종적으로 내가 이기면 ‘소’ 영빈이 이기면 ‘중’을 시키기로 합의했다.


숨 고르고, 가위 바위 보

내가 졌으니 석쇠불고기 실속세트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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