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랜만에 케리어를 꺼냈다. 내일 갈 짐을 싸야 하는데 큰 걸로 할지 기본 크기로 할까 한참 고민했다.
옷을 적게 가져가면 작은 걸로 해도 되지 않을까 했다가 챙겨야 할 것들도 있으니까 그냥 큰 가방을 펼쳐 놓고 짐을 넣었다.
공간 넉넉하다고 이것저것 넣다 보니까 아이고, 큰 가방이 꽉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