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 4일 차

6월 4일

by 이도


그동안 너무 의지했던 참가사 목걸이. 틈틈이 잡아당겼는데 결국 오늘 찢어졌다. 그러고도 또 잡아당겨 찢어지길 반복. 테이프를 몇 번 덧댔는지 모르겠다.


인스타를 자주 들어가게 된다. 늦지 않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누가 글을 올려주셨나 피드를 올리셨나 확인한다. 이런 환대와 인사를 받아도 되는지 감사하다. 제일 피곤한데 제일 늦게 자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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