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home

6월 5일

by 이도


정들었던 사람들과 공간. 아쉬운 마음에 코끝이 찡해지는 순간 끝났다는 사이렌 소리가 크게 울렸다. 그러자 드는 생각 ‘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익숙한 골목길, 감자 울음소리. 집이다. 감자는 나보다 가방에서 나는 냄새에, 영빈은 전국 각지의 전통주에 관심이 많았다.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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