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6월 22일

by 이도


책방 두 곳에 입고하고 주문받은 한 권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갔다. 배송비 할인이 된다는 사전 예약을 하고 규격이 넘지 않게 포장했다.


소포, 우편, 등기, 택배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이 헷갈려 몇 번 확인했다. 비슷한 질문을 반복하면서 눈치 보였지만, 무뚝뚝한 듯 성실하게 설명해주시는 직원분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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