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부를 찍을까?

6월 28일

by 이도


이도 일기 2쇄에 관한 고민을 J와 나눴다.

J는 최근에 배본사계약을 종료했다. 곧바로 남은 책 전부가 책방으로 돌아왔다.

부수를 늘여 권 당 가격이 내려가는 초여름 밤의 꿈은 좁은 방안 가득 쌓인 책상자에 깔리는 꿈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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