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골목 깊숙히 있는 우리 집에는 주차장이 없어 눈치와 타이밍으로 해결해야한다. 그래도 가끔 주차할 곳이 너무 없을 때가 있다. 하필 가져갈 짐도 많은 오늘 같은 날에 말이다.
마침내 차를 세우고 버스 한정거장 되는 거리를 두 번 왕복했다. 마트에서 나랑드 사이다를 두 개 살까 세 개 살까 고민하다가 세 개를 샀는데, 그 한 병이 너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