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맛있는 반찬 안해주냐며
왜 좋은 옷 안사주냐며
왜 그렇게 내말을 못 알아듣냐며
짜증을 내고
화를 내어도
다 받아주신 어머니는
건강에 좋으라고 골고루 반찬주시고
본인 옷 안사며 내옷 사주고
그저 바르게 크거라 다독여 주셨다
지금의 몸뚱아리
지금의 사고방식
지금의 마음가짐
모두 어머니가 주셨다
보고싶다 어머니
세상을 다앙하게 공부합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