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서적 추천
1. 아이에게 부모는 전부입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시간은 부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이다.
mobile e-book : 170p
아이는 태어나서 부모와의 유대를 쌓아가고, 부모의 습관, 행동, 말투 등 모든 것들을 따라 하면서 자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저희 가족의 예를 들어보면, 첫째 아이가 항상 그림 그리기나 병원놀이, 역할 놀이 등을 하자고 하곤 합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도 있지만 저는 부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회는 지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자존감과 행복을 쌓아 올릴 것이고, 더욱 웃음이 많은 아이로 자라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저희 부부는 요새 둘째를 봐주느라 첫째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집니다.
나중에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친한 친구가 더 생긴다면 이제 부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줄어들게 될 겁니다.
그전까지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심어주려 합니다.
2.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른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많은 것도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mobile e-book : 324p
저의 학창 시절에도 그랬지만 일부 아이들의 경우 학원이나 다른 곳에서 미리 예습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부나 선행학습들을 미리 한다고 지금 잠깐은 남들보다 조금 앞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 지나고 나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특성에 따라 각자 더 잘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적당한 수준의 자극과 정보를 주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고, 아이의 요청에 따라 주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아버지가 해야 할 일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시각화하고, 부정적 사고에 대응하고, 예상과 다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의 전략을 배우지 않는다.
mobile e-book : 383p
인간의 과거, 남자가 사냥을 했고, 여자가 가정을 돌보았듯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시각화하는 등의 전략을 세우는 것은 분명 남자가 더 잘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그런 경계선이 점점 모호해져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전략적 사고를 배우는 것은 결국 아버지들이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분명히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맞닥뜨릴 것이고, 그것은 아버지가 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아이에게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하면 된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실수를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것이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더욱 잘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집에 가서도 아이가 실수해도 다시 한다고 했다던 얘기를 선생님께 듣고 잘 따라와 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계속해서 수많은 시련이 찾아와도 아이가 항상 주눅 들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