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들의 조언은 책 속에 숨어있다.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우리만의 힘으로 모든 것을 알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으며 부를 이룬 위대한 투자 대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수십 년에 걸친 그들의 투자 철학과 지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남겨두었습니다. 그들의 책을 읽는 것은, 수백억 원짜리 과외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시장의 소음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위대한 기업을 골라냈는지,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투자를 하는 내내 투자 대가들의 책을 곁에 두어야 합니다. 그들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도 항상 생각합니다. 내 투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수익이 갑자기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나는 올바르게 하고 있는 걸까? 라며 항상 의심하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불안정할 때는 책만큼 도움을 주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조건 경제책만 읽지 않았습니다. 투자를 하는 심리가 궁금하여 심리, 과학, 철학 등의 책을 읽었고,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어 육아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여러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쓴 글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투자 거장들의 생각도 제 마음속에 담아둘 수 있으며, 투자와 투기를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 또한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야 성공에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계속 성공만 하는 것이 더욱 불안한 일입니다. 그런 자아 성찰의 시간이 모여서 자신만의 투자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제 투자법도 수많은 실패와 경험, 책 덕분에 현재 배당주와 ETF를 통한 투자법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여러 책을 읽어서 저도 이런 경제 책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자기 계발서(자본주의 생존과 성찰), 교육서(2500원으로 전자책 만들기 확장판), 소설(각자의 삶 1), 철학(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육아(초보 아빠의 육아법)의 저자로 자가 출판한 책이 5권입니다. 현재 이 책(당신의 돈은 성장하고 있는가?)을 쓰는 게 벌써 6번째 책입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다 보니 저도 이제는 책을 쓸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책을 읽고, 쓰면서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합니다. 언어가 있고, 글자가 있으며, 그로 인해 인간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책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야생동물들과 함께 자신들의 본성만 채우면서 살아갔을 겁니다. 하지만 인간은 책으로 인해 생각하고, 발전하고, 간접 경험을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신기한 점은 고소득층일수록 책과 더 가깝다는 점입니다.
2023년 대한민국 연간 독서율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평균 소득 200만 원 이하의 저소득층 독서율을 9.8%, 월평균 소득 500만 원 이상이 고소득층 독서율은 54.7%로 예를 들면 저소득층 10명 중 1명만 책을 읽는 것이고, 고소득층 10명 중 5명은 책을 읽는 겁니다. 돈에 대한 관점과 자신에 대한 생각을 책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게 생길 것이고,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주변 가십으로 자신의 주관이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해야 더 자아 성찰의 시간과 자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소설, 만화책 상관없이 책이라면 무엇이든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블로그에 자신이 읽었던 책에 대한 생각을 글로 쓴다면 더욱 기억에 남으며, 저처럼 자신의 글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