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선 자신만의 명확한 매수/매도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 매수 하려는 주식: 최근 1년 주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즉, 최근 1년 중 최고가에 위치한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거품이 잔뜩 끼어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1년 중 최고가에 구매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상품의 가격은 인기가 줄어들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럼 흔히 상투를 잡았다고 합니다. '삼전 9층에 사람 있어요. 구해주세요'와 같이 자신이 구매한 최고가에서 더 많이 오를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면 상투를 잡기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만약 너무 좋은 기업이라서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고 하면 원래 투자할 금액의 최소 금액을 투자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주가가 떨어졌을 때 추가 구매를 하는데에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매수한 주식 : 평균 단가 이하일 때 매수 합니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적립식 투자라면 소액으로 조금씩 추가 매수 합니다. 그러고 기회가 왔을 때(평균 단가보다 낮아질 때) 현금이 있다면 더 많이 구매합니다.
●매도 기준: 저는 배당주 장기 투자자 이므로 절대 손절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손해여도 배당금으로 꾸준한 수익을 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고, 단순히 기다리면 되며, 각자의 욕심만큼 버셨을 때 매도하시면 됩니다.
저는 과거 포트폴리오가 대부분 일반 성장주였기에 계속 과거 투자 종목들을 수익이 되었을 때 팔고, 우량 배당주 및 ETF로 변경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60% 정도 완성되었으며 나머지 정리종목들도 수익이 되면 팔고 재정비할 예정입니다. 제 기준이 항상 옳을 수 없습니다. 어떨 때는 과감하게 손절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각자의 상황과 매수한 종목에 따라 다르며, 항상 투자한 회사에는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기업이 망해가는데 수익이 생길 거라며 버티는 것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자신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반드시 만드시고 그것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