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8기 나의 브런치 작가 도전

브런치 스토리와 함께할 미래를 꿈꾸며

by Edward

2025년 5월 16일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된 지 약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제 첫 브런치 작가 시도는 2023년 5월이었고,

브런치 7전 8기

2년간 총 8번의 시도, 7번의 실패 끝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정말 '7전 8기'의 사자성어를 실천으로 이루어낸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21년부터 블로그를 해왔으며, 글을 쓰면서 '브런치 스토리'라는 작가들의 놀이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글들을 써가면서 '나도 이제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으로 2023년 5월 첫 도전을 했으나 실패의 쓴맛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실패했을 때는 왜 내가 실패하는 걸까? 내 글은 괜찮은 것 같은데? 라며 여러 번 시도(2023년 6번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를 더 했었으나 계속된 실패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럼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책을 써보자!'라는 마음으로 2024년 1월 자기 계발서 한 권을 만들어 냈습니다.


진짜 작가가 되었으니 한번 더 도전해 보자라며 2024년 2월 7번째 시도를 했으나 마찬가지로 실패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지금 총 5권의 책(자기 계발서, 철학서, 육아서, 교육서, 소설)을 집필하였고, 2025년 5월, 다시 한번 주제를 정리하여 작가에 도전했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야 제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너무 욕심쟁이였던 겁니다.


주제를 하나로 정하지 않고 그저 생각나는 주제들의 글을 쓰려고 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정보에 충실한 글들이 가득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올해 브런치 작가로 도전했던 주제는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를 위한 글을 쓰자 라는 콘셉트를 잡았고, 다른 많은 주제들을 쓰고 싶어도 참고 오롯이 주제에 충실한 글들을 선별하여 신청하니 합격을 받았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이렇게 브런치와의 인연을 맺으면서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행복합니다.


브런치스토리가 10년이 된 만큼, 저는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 브런치 작가로서 제 글을 브런치 스토리에 남기고 싶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브런치 스토리도 오래오래 남아 많은 작가님들의 꿈을 이루어 주길 바랍니다.


브런치 스토리의 10주년을 축하하며, 더 많은 작가님들이 탄생하고 브런치 스토리가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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