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있다.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 정확하게는 몇 십년 같은 일을 반복하여 어떤 경지에 올랐으면서도 겸손한 사람의 깊이. 이런 분을 볼 때 존경은 저절로 피어난다.
참 어려운 일이다.
경지에 올랐으면서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을 아끼는 것.
무례한 사람을 보고도 웃으며 마주하는 것.
이런 예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런 분을 만나면 나는 최고의 팔로우십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