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Sweetheart 15
(시작노트) 어느 날 고향 친구가 서울 볼일이 있어 하룻 밤 자고 가기로 했다. 다음 날 아침 안방 화장대 앞에앉아 머리 손질을 하던 친구가 때구르르 구르며 폭소를 질렀다. "야, 숙아 너 저게 머꼬? "
먼데 가시나야 아침부터 또 시작이고? 아, 그거 하도 똥만씨가 화 낼 때는 안 내고, 무다이 성질이 급해서 불뚝, 내지를 때마다 내가 또 한 성깔 한다 아이가, 그래서 부적 맹글어 붙인긴데, 하도 오래 돼가 마 이자뿌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