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야 비로소 시 2
안개 바다
by
하리
Dec 9. 2024
눈빛
걸음걸음
잊힌 걸까 그날 들
이골 저 골 분주해도
텅 빈
가슴
꿈결
조섬조심 다가와
손등키스해
놀라건 말건
점점
밤은 젖어들고
새벽녘
하늘빛 낮게 드리워도
가까운 듯 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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