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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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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을바람
17년 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등단 시인입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시산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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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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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35년 일하고. 숲 가까이 집을 짓고, 스쿠버다이버에 도전 411번 바다 로그인. 2견 5냥과 살며 꽃을 심고 글을 쓴다. (내·여·몰)-내가 여기서 이걸 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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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
두 딸을 키우며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대학교 근처만 가면 설레는 병 때문에 2025년에는 교사의 일을 잠시 휴직하고 늦깍이 대학원 생활을 누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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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호
시, 에세이 작가, 한국시민기자협회 취재기자, 곡성 농부인 장구호 작가 브런치입니다 검색창에 장구호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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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은퇴한 교수로,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속에서 생활하고 가르치고 연구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일본대학, 국제논문쓰기, 거제의 삶과 기타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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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이림입니다. 일상속에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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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지리산 마을 작은 가게에서 커피를 볶고 내리며, 일상의 느낌을 시와 에세이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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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투스
브런치 작가 시집 [관계의 파편들] 시집 [누군가 사랑을 다시 물어온다면] 한국서정문학 신인문학상 한국웰다잉웰빙협회 인천검단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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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톡
1등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도 하지 말고, 1등 따라가기 위한 애씀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천둥벌거숭이로 살지도 말고. 딱 동메달만큼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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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시
《화백문학》 詩 등단. 은퇴 후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삶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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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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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러키 혜랑
하루의 감정을 기록하고, 감성을 음악으로 번역합니다 너라서러키 OST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의 온도를 지켜주는 이야기와 노래를 만듭니다. AI와 감성문법으로 푸는 창작여정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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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희망과 행복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KimKy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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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cience
(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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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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