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었다.
<이어령의 말>
독서는 글을 쓰고 싶게 만든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선선했고
바람이 불었고
해도 나지 않았다.
지붕공사 하는 날이라 무더위를 걱정했는데
참 다행이었다.
더위를 먹었는지 설사를 하는 꾸리와 종일 눈을 마주보며 보냈다.
녀석은 마음이 안정되면 몸의 회복속도가 빨라진다.
내일 아침에는 발랄한 모습으로 나를 맞아주길..
운동을 했다.
인바디가 74점이다.
1월에 쟀을 때보다 1점이 오르긴 했지만
올해 80점을 목표로 했으니 이젠 운동에 매진해 보기로 하자.
우울감과 공황, 그리고 의욕상실로 몇 달 동안 피티만 받고 개인운동을 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지방을 빼야한다.
특히 복부는 지방이 더 늘어 있어서 유산소를 열심히 해야 한다.
1일 1시간 계단오르기에 다시 도전해 보자.
저녁은 양꼬치를 먹었다.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한 좋은 식사였다.
밥 대신 조개탕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렀다.
운동으로 몸건강을 챙기고
매일 내면소통을 통해 정신 건강을 챙겨보도록 하자.
커피도 줄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