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Feb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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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뻐꾸기 울어
봄인가 내다보니
개울가 능수버들 가지가지마다
초록 순 돋는구나
앞산 진달래 피어
봄을 재촉하니
이리저리 날아드는 나비 한 쌍
봄햇살에 사랑놀이 그치질 않네
그리운 그님은 바구니 들고
냉이 캐러 가고
나는 노란 산수유꽃에 마음 걸려
시간
가는 줄 모르네
keyword
냉이
진달래
산수유
Brunch Book
멀리 있는 것은 밤에만 보인다
24
한겨울 어머니의 바다
25
지진, 전쟁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
26
봄
27
미발표 시집-동학사
28
눈 내리는 풍경
멀리 있는 것은 밤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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