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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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봄이다 봄
네게도
찾아온 봄
낮은 풀밭에서 기지개를
켜며
봄을 맞이하는
작고 예쁜 꽃
스쳐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나 여기 있어요
꽃이라고 불러주세요
내 이름은
꽃마리예요
동탄 무봉산 만의사 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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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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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runch Book
멀리 있는 것은 밤에만 보인다
13
우리나라 꽃
14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15
꽃마리
16
관동별곡
17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멀리 있는 것은 밤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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