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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창간호 회원 모집 및 원고 청탁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고 우리의 삶도 변해 갑니다. 문학인 여러분, 그동안
권태주(시인)
새해에는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꿈꾸고 있는 선한 것들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변을 둘러보게 하소서.
마음이 아픈 자
고통을 당하는 자
슬픔에 빠진 자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하여 나 자신이 겸손해지고
함께 하는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꽃 피어나게 하소서.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출간작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