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꽃에게 길을 묻다

ㅡ최두석 시인 시사진 전시회

by 시인 권태주

꿏에게 길을 묻다


어제는 홍사용문학관에서 한신대 문예창작과 명에교수이며 시인이신 최두석 시인의 시사진전이 열렸다. 30년 동안 찍은 사진에 육필 시를 발표하셨다. 문학과지성사에서 많은 시집을 낸 시인으로서 작품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

동탄에 있는 홍사용문학관에서는 7월까지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작품을 직접 감상하면 더욱 좋겠다.

대표적인 육필시를 올려본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