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Dec 15. 2022
언 땅이 녹더니
봄이 왔다.
세월이 그만큼 흐른 것이다.
땅을 갈아 뒤엎고
거름을 뿌렸다.
이제 씨앗을 심는다.
얼갈이배추 씨 알타리무 씨
당근 씨
세월만 가기를
기다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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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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