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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콤시리즈 072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그런데
주변에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다.
하루가
찰나의 순간 저물고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아무 것도
본 것이 없다.
들은 것도 없다.
또 하루는 저물어 갔다.
마음은 소년!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