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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콤시리즈 096
화가가 꿈인 유나!
유나의 꿈!
화가가 되고 싶었다.
유나는
학교에서 오는 길에 문구점에 들렸다.
캔버스를 사고 수채화 물감을 샀다.
집에 가면 그림 그릴 생각에 신났다.
"바다!
멋진 바다를 그릴 거야.
또
숲도 그리고 들판의 꽃들도 그려야지."
유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화가!
열심히 그리면 되겠지."
마음은 소년!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